Astarr: 별의 요람 러닝 로그 -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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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는 합폼
갓 커미션.. 밤님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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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그것도 음식인가요? ]⋆⁺₊

가요, 나는 너한테 볼 일 없는데요?

 

 

 

[외관]

 

외관 지원: @_6_00_AM 님

 

 

인상, 약간 멍해보이는 인상. 하지만 그런 인상과는 다르게 직설적이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를 다시 일깨워 줬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머리카락, 정리 안 된 느낌이 있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인 옆머리는 검은 색 헤어밴드로 귀엽게 묶여져 있고. 반곱슬인 머리카락이 어깨 쯤 오는 단발머리의 끝부분에서 눈에 띕니다. 바보털이 길고, 축 처져 있습니다. 숱이 많아서 포근포근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머리색은 바다 표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닮은 색입니다.

 

눈, 약간 내려간 졸려 보이는 눈매, 머리색이 바닷물의 표면을 닮았다면, 눈 색은 표면과 심해와 중간, 그 사이에 있는 바닷물의 색을 닮았습니다. 까만 심해만큼 차갑지는 않아도 속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차갑다는 인상을 받을 만한 바닷물의 색. 페이의 눈은 그런 바닷물의 색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피부, 새하얗습니다. 항상 나가 놀아서 살이 탈만도 한데 항상 하얀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과보호로 나갈 때마다 항상 썬크림을 바르고 있어서 그런 걸까요? 말랑말랑합니다. 부모님께 자주 당겨지는데, 그럴때마다 화냅니다.

 

옷, 교복을 모두 단정히 차려입고 있습니다. 따듯한 것을 좋아해 가디건도 입었고, 평소에 발이 차서 니삭스를 신었습니다. 그 아래에는 검은 단화를 신었습니다.

 

 

 

[이름]

Lucia Fay / 루치아 페이

 

 

 

 

[나이,학년]

11살 / 1학년

 

 

[키,몸무게]

120cm / 24kg

 

 

[성별]

XX

 

[국적]

에즈카디아 왕국

 

 

[신분]

평민

 

[성격]

 

 

무가내

 

“네 의견은 안 들을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생각하며 말하는 법을 모릅니다. 막무가내인 성격 탓에 친구가 없고, 늘 혼자 행동합니다. 부모님이 이번엔 제발 친구좀 사귀어 오라고 말할 정도라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막무가내로 듣지 않아서 자주 혼나기도 했습니다. 조별 숙제도 친구들의 도움은 필요없다며 막무가내로 혼자 전부 해가는 일도 있었다네요. 항상 결과물은 좋기 때문에 다들 별 말은 안 하는 것 같지만, 교류가 없는 일상에는 문제가 생기는 법이니까요. 혼자 해가는 것을 들키면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또 혼났습니다.

 

지런한

 

“내일 할 일도 오늘 하고, 모레 할 일도 오늘 해야 해요.”

 

뭐든지 미리미리.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미루는 걸 좋아할 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부지런합니다. 본인이 하기 싫은 건 안 할거지만 하고 싶은 건 열심히 하겠다, 뭐 그런 거겠죠. 항상 숙제를 1등으로 내는 수준의 부지런함입니다. 아마도 세계 종말이 온다고 해도 신경 끄고 부지런하게 하고 싶은 숙제나 하고 있지 않을까요? 더해서, 열정적인 것이 아닌 그냥 하고 싶은 것을 부지런히 열심히 할 뿐이라 좋아하는 숙제라고 해서 남의 것을 하고싶어하지는 않습니다.

 

기주의

 

“나만 좋으면 됐어요. 네가 어떻게 되든 내가 뭔 상관인가요?”

 

 페이의 세상은 본인 하나로 돌아갑니다. 누가 뭐래도 본인이 우선이죠. 양보나, 배려는 페이의 사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이 와도 무조건 본인부터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 제일 걸맞은 성격이긴 하지만 세상은 이런 성격을 좋아하지 않죠. 그래서 페이는 막무가내인 성격과 이기적인 성격을 더해, 친구가 없습니다. 이런 페이도 언젠가는 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요?

 

 

[특징]

 

생일

5월 9일

 

탄생색

라임 그린

(조화)

 

탄생화

겹벚꽃

(정숙, 단아함)

 

탄생석

블랙 펄

(조용한 강인함)

 

 

 

가족관계

 

“좋아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귀여운 할머니랑 같이 살아. 동생은 없고.”

 

페이는 외동딸입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요.

화목하고 좋은 이상적인 가정이죠.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페이를 과하게 보호하거나 과하게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의 성격이 막무가내인 것 같습니다.

 

페이의 가족들은 전부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큽니다. 나이를 먹으신 할머니도 키가 큰 편이죠. 그래서 페이는 어릴 때부터 키가 크는 것을 원했습니다.

 

 

소지품

 

잠 매니아답게 작은 담요 하나, 부모님이 걱정된다며 쥐여주신 호신용 호루라기 하나가 있습니다.

 

 

LIKE / HATE

 

L- , 마음에 드는 숙제, 따뜻한 것

 

페이는 잠을 아주 좋아합니다. 자는 동안은 차가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꿈 속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끔 가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그걸 할 바에야 난 잠을 잘래.” 라고 말하곤 합니다.

 

H- 마음에 들지 않는 숙제, 잠을 못 자는 것, 차가운 것

 

페이는 차가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차가운 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보다 더 어릴 적에 겨울에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다가 동상에 걸렸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차가운 거라면 아주 질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에게 차가운 것을 선물하면 아마 화를 낼 정도로 싫어합니다.

 

 

 

기타등등

 

반존대를 사용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차서 매일 투덜댑니다.

먹보입니다. 원래 먹보였지만 키가 크고싶어 요즘 먹는 양을 더 늘렸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생물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꽃을 키우고 있고, 이름이 ‘꼬물이’ 입니다.

 

 

[선관]

 

 


비공개란

 

 

 

⋆⁺₊⋆[ 꿈도 과거의 일부. ]⋆⁺₊⋆

 

 

도 나와 함께 꿈에서 과거를 찾아요.

 

 

 

[기숙사 배정 외관]

 

외관 지원: @_6_00_AM 님

 

 

[기숙사]

세피유온

 

 

 

[1지망 학부]

보조학부

 

 

 

[2지망 학부]

연구학부

 

 

 

[학과(전공)]

1지망

마법약

 

2지망

마법진학

 

(페이 성격상 뭔갈 하고 싶어서 골랐을 것 같지는 않고 아마도 부모님께 골라달라고 했을 것 같아요.)

 

[비밀설정]

X

 

 

 

 

[성장IF]

 

 

초등학생ㅣ 외동이라 부둥부둥받으면서 컸기 때문에 본인밖에 모르고 세상이 본인 위주로만 돌아갑니다. /과거를 더 중요시 하며, 앞을 보기 보단 지나간 일을 되짚기만 하여 성장하지 못하고 멈춰있는 타입입니다. / 또래보다 키가 작습니다. 가족들은 모두 키가 크기 때문에 본인도 크고 싶어 하며, 원래도 먹보지만 더 많이 먹게 됩니다.

 

중학생ㅣ 본인밖에 모르는 성향이 있긴 하지만 친구가 생기고, 그로 인해 세상과 다정을 배웁니다. 초등학생때보다 친절해졌고 세상에 본인만이 아닌 친구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아직 대인관계가 완벽해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친절과 다정에 강박같은 것이 생깁니다. 꼭 친절하고 다정하게,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이 사라질거야. 같은 생각을 가집니다. / 여전히 과거를 중요시하지만 이제는 앞도 보며 나아가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습니다) / 초등학생때보다는 컸겠지만 또래에 비하면 키가 여전히 별로 크지 않습니다. 계속 머리카락만 길어서 먹는게 어째 모두 머리카락으로 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ㅣ강박이 조금 더 심해져, 본인밖에 모르는 성향을 어쩔 수 없이 버립니다. 친구와 좀 더 친해지고, 관심을 가지지 않던 세상에 관심을 가져서, 페이의 세상에는 친구와 본인만이 아닌 세상의 여러것들이 들어찹니다. 초등학생때에 비하면 세상에 많은 것이 생겼지만 아직은 흠이 많아(강박 등등) 아직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친구가 생긴 탓인지 친구를 잃는 것을 매우 무서워합니다.  / 과거보다는 미래에 초점을 둡니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되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키는 안 크고 더 길게 자란 머리카락은 공부에 방해된다며 좋아하는 스타일인 앞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까지 풀어서 포니테일로 묶습니다. 진짜 자를까.. 고민중인 듯 합니다. 여전히 먹보입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은 탓에 공부에 몰두해서 시력이 조금 떨어져 안경을 쓰게 됩니다.

 

성인ㅣ페이의 세상에는 이제 흠 없이 모든것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꼭 다정해야 한다는 강박은 버립니다. 완벽하게 성장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초등학생 때와는 달리 밝고 다정한 면이 눈에 띕니다. 강박을 버렸으니 이기적인 성격을 버리지 않습니다. 안 좋은 부분이 있으면 어떠냐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기적이고 다정한,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 과거를 상관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스타일이 됩니다. 과거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 끝까지 키가 작습니다. 하지만 키가 작아서 뭔들 못하겠어요. 키에 대해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묶었던 긴 머리(이 때 쯤이면 완전히 장발, 아마도 허벅지 쯤 올 것 같아요)를 풉니다. 안경은 있으면 불편하다며 벗습니다. 이제 공부도 안 할 건데요 뭐! 장래에는 아마 백수나 할 것 같네요..

 

 

[러닝IF]

페이는 처음 짤때 먹보지만 키가 크지 않고 머리카락만 길어서 억울해하는 캐<<에 포커스를 맞춰서 사실은 까칠->햇살 로 성장하는 게 메인인 캐가 아닙니다.. 하지만… 머리카락만 길어지는 성장을 할 순 없잖아요.. () 그래서 러닝 중에는 먹보라는 점과 키는 여전히 작지만 머리카락이 길어진 점도 많이 어필할 생각입니다. 

 

러닝 목표: 키 안 컸다는 소리 듣기, 사람 좋아졌다는 소리 듣기, !!친구 만들기!!

 

크게는,

혼자만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에서 점점 친구를 사귀고 다정을 배워감

외동인 탓인지 혼자밖에 없고 혼자로만 굴러갔던 세상을 넓히는 느낌

친구를 많이 사귀는게 목표, 친구들한테서 다정이랑 따스함을 배우는 교류 방향

 

 

러닝 상황에 따라서 조금 천천히 성장할 수도 있고, 빠르게 성장할 수도 있습니다.

커뮤 스토리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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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걸 츤데레라고 하나요? ]⋆⁺₊⋆

 

뭐.. 할말 있으면 들어는 줄게요.

 

 

 

[외관]

 

 

 

 

인상, 약간 멍해보이는 인상. 하지만 그런 인상과는 다르게 (아직도!) 직설적이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를 다시 일깨워 줬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합니다.

 

머리카락, 여전히 정리 안 된 느낌이 있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인 옆머리는 어릴 때보다 길어서 가슴께까지 오는 듯 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감색 천으로 리본을 묶었습니다. 반곱슬인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 배쯤 오는 장발의 끝부분에서 눈에 띕니다. 바보털이 길고, 축 처져 있습니다. 예전보다 자라서 왠지 시들시들한 느낌도 줍니다. 숱이 많아서 포근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색은 여전히 바다 표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닮은 색입니다.

 

눈, 예전보다는 유순해진 여전히 졸려보이는 눈매. 눈 색은 여전히 맑은 바닷물의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옷, 교복을 모두 단정히 차려입지 않고, 평소에는 넥타이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추워지면 가디건을 꺼내 입는 모양. 평소에 발이 차서 니삭스를 신었습니다. (까먹고 안 그림..) 그 아래에는 갈색 단화를 신었습니다.

 

 

[인장지원 신청 여부]

X

 

 

 

[이름]

Lucia Fay / 루치아 페이

 

 

 

 

[나이,학년]

14살 / 중등 1학년

 

 

[키,몸무게]

150cm / 41kg

 

 

[성별]

XX

 

[기숙사]

세피유온

 

[학부]

보조학부

 

[국적]

에즈카디아 왕국

 

 

[신분]

평민

 

[성격]

 

 

절한

 

“뭐.. 내가 도와 줄 거라도 있나요?”

 

예전의 페이와는 다르게 친절한 면이 생깁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친구에게 배웠던 것일 테죠. 아마. 막무가내인 성격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부탁을 잘 들어줄 겁니다. 페이가 이런 친절한 면을 보이는 것은, 철이 들어서가 아니라 친구가 사귀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허술한 면이 많지만.. 이런 면도 나중에는 성장하면서 점차 바뀌어 가겠죠. 친절한 척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무가내

 

“네 의견은 안 들을 거예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거니까.”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생각하며 말하는 법을 모릅니다. 막무가내인 성격 탓에 친구가 없고, 늘 혼자 행동합니다. 부모님이 이번엔 제발 친구좀 사귀어 오라고 말할 정도라네요. 어린이집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막무가내로 듣지 않아서 자주 혼나기도 했습니다. 조별 숙제도 친구들의 도움은 필요없다며 막무가내로 혼자 전부 해가는 일도 있었다네요. 항상 결과물은 좋기 때문에 다들 별 말은 안 하는 것 같지만, 교류가 없는 일상에는 문제가 생기는 법이니까요. 혼자 해가는 것을 들키면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또 혼났습니다.

 

지런한

 

“내일 할 일도 오늘 하고, 모레 할 일도 오늘 해야 해요.”

 

뭐든지 미리미리.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미루는 걸 좋아할 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부지런합니다. 본인이 하기 싫은 건 안 할거지만 하고 싶은 건 열심히 하겠다, 뭐 그런 거겠죠. 항상 숙제를 1등으로 내는 수준의 부지런함입니다. 아마도 세계 종말이 온다고 해도 신경 끄고 부지런하게 하고 싶은 숙제나 하고 있지 않을까요? 더해서, 열정적인 것이 아닌 그냥 하고 싶은 것을 부지런히 열심히 할 뿐이라 좋아하는 숙제라고 해서 남의 것을 하고싶어하지는 않습니다.

 

 

 

 

[특징]

 

생일

5월 9일

 

탄생색

라임 그린

(조화)

 

탄생화

겹벚꽃

(정숙, 단아함)

 

탄생석

블랙 펄

(조용한 강인함)

 

 

 

가족관계

 

“좋아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귀여운 할머니랑 같이 살아. 동생은 없고.”

 

페이는 외동딸입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요.

화목하고 좋은 이상적인 가정이죠.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페이를 과하게 보호하거나 과하게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의 성격이 막무가내인 것 같습니다.

 

페이의 가족들은 전부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큽니다. 나이를 먹으신 할머니도 키가 큰 편이죠. 그래서 페이는 어릴 때부터 키가 크는 것을 원했습니다.

 

 

소지품

 

잠 매니아답게 작은 담요 하나, 부모님이 걱정된다며 쥐여주신 호신용 호루라기 하나가 있습니다.

 

 

LIKE / HATE

 

L- , 따뜻한 것, 친구

 

페이는 잠을 아주 좋아합니다. 자는 동안은 차가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꿈 속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끔 가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그걸 할 바에야 난 잠을 잘래.” 라고 말하곤 합니다.

 

H-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것, 잠을 못 자는 것, 차가운 것

 

페이는 차가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차가운 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보다 더 어릴 적에 겨울에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다가 동상에 걸렸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차가운 거라면 아주 질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에게 차가운 것을 선물하면 아마 화를 낼 정도로 싫어합니다.

 

 

 

기타등등

 

반존대를 사용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차서 매일 투덜댑니다.

먹보입니다. 원래 먹보였지만 키가 크고싶어 초등학생 때 보다 먹는 양을 더 늘렸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생물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꽃을 키우고 있고, 이름이 ‘꼬물이’ 입니다.

 

 

 


비공개란

 

 

[학과(전공)]

마법약

 

 

 

[비밀설정]

X

 

 

 

 

[성장IF]

 

 

중학생ㅣ +강박이 생겨 친절한 척을 하게 됩니다. 남을 보고 따라하는 느낌으로 페이가 베푸는 친절에는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나머지는 기존 신청서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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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시들어버린 꽃 ]⋆⁺₊⋆

 

말, 들어줄 수 있겠어요?

 

 

 

[외관]

 

 

 

 

 

인상, 완전히 친절해보이는 인상. 직설적이라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된다를 다시 일깨워 줬다는 말을 자주 듣곤 하던 어릴 때와 다르게 얼굴을 닮아 마음도 곱다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머리카락, 이제는 완전히 정리 된 헤어스타일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인 옆머리는 풀어서 예전과는 다르게 다른 머리와 같이 위로 묶었습니다. 반곱슬인 머리카락은 더욱 길게 자라 머리를 풀었을 때의 기준인 허벅지쯤 오는 장발의 끝부분에서 눈에 띕니다. 바보털이 사라졌습니다. 숱이 많아서 포근포근한 느낌이 듭니다. 머리색은 여전히 바다 표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닮은 색입니다.

 

눈, 완전히 유순해진 눈매. 눈 색은 역시나 여전히 맑은 바닷물의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옷, 교복을 모두 단정히 차려입지 않고, 평소에는 넥타이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추워지면 가디건을 꺼내 입는 모양. 평소에 발이 차서 니삭스를 신었습니다. 

그 아래에는 갈색 단화를 신었습니다.

 

 

[인장지원 신청 여부]

X

 

 

 

[이름]

Lucia Fay / 루치아 페이

 

 

 

 

[나이,학년]

17살 / 고등 1학년

 

 

[키,몸무게]

152cm / 42kg

 

 

[성별]

XX

 

[기숙사]

세피유온

 

[학부]

보조학부

 

[학과(전공)]

마법약

 

 

[국적]

에즈카디아 왕국

 

 

[신분]

평민

 

[성격]

-새로운 성격

 

극적인

 

“거기서 그렇게 하면 분명 위험할 것 같아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막무가내이던 페이가 무슨 이유에선지 자주 주춤하고 망설이고 소극적이게 굴게 됩니다. 소통하는 데에도 그렇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자주 이런 성향을 보입니다. 혼자 생각에 빠져있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불안해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 듯 합니다. 하지만 친구에 관해서는 불안해하지 않고 억지로 힘을 내려고 하는 듯 합니다. 

 

 

절한

 

“뭐.. 내가 도와 줄 거라도 있나요?”

 

예전의 페이와는 다르게 친절한 면이 생깁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친구에게 배웠던 것일 테죠. 아마. 막무가내인 성격은 사라지지 않았지만 예전보다는 부탁을 잘 들어줄 겁니다. 페이가 이런 친절한 면을 보이는 것은, 철이 들어서가 아니라 친구가 사귀고 싶어서입니다. 그래서인지 아직은 허술한 면이 많지만.. 이런 면도 나중에는 성장하면서 점차 바뀌어 가겠죠. 친절한 척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습니다.

 

 

지런한

 

“내일 할 일도 오늘 하고, 모레 할 일도 오늘 해야 해요.”

 

뭐든지 미리미리. 막무가내인 성격이라 미루는 걸 좋아할 것 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엄청나게 부지런합니다. 본인이 하기 싫은 건 안 할거지만 하고 싶은 건 열심히 하겠다, 뭐 그런 거겠죠. 항상 숙제를 1등으로 내는 수준의 부지런함입니다. 아마도 세계 종말이 온다고 해도 신경 끄고 부지런하게 하고 싶은 숙제나 하고 있지 않을까요? 더해서, 열정적인 것이 아닌 그냥 하고 싶은 것을 부지런히 열심히 할 뿐이라 좋아하는 숙제라고 해서 남의 것을 하고싶어하지는 않습니다.

 

 

 

 

[특징]

 

생일

5월 9일

 

탄생색

라임 그린

(조화)

 

탄생화

겹벚꽃

(정숙, 단아함)

 

탄생석

블랙 펄

(조용한 강인함)

 

 

 

가족관계

 

“좋아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귀여운 할머니랑 같이 살아. 동생은 없고.”

 

페이는 외동딸입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요.

화목하고 좋은 이상적인 가정이죠.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페이를 과하게 보호하거나 과하게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의 성격이 막무가내인 것 같습니다.

 

페이의 가족들은 전부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큽니다. 나이를 먹으신 할머니도 키가 큰 편이죠. 그래서 페이는 어릴 때부터 키가 크는 것을 원했습니다.

 

많이 변한 페이에게 걱정스러운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친구를 더 사귀면 해결될까 싶어 페이를 밖에 놀러 나가게 하거나, 친구와 나눠먹으라고 과자를 챙겨주는 등 신경쓰고 있습니다. 페이는 부모님이 왜 그러시는지 눈치채지 못한 듯 합니다.

 

소지품

 

잠 매니아답게 작은 담요 하나, 부모님이 걱정된다며 쥐여주신 호신용 호루라기와 친구와 나눠먹으라고 준 과자들이 있습니다.

 

 

LIKE / HATE

 

L- , 따뜻한 것, 친구

 

페이는 잠을 아주 좋아합니다. 자는 동안은 차가움에서 벗어날 수 있고, 꿈 속에서 제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끔 가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그걸 할 바에야 난 잠을 잘래.” 라고 말하곤 합니다.

 

H- 잠을 못 자는 것, 차가운 것, 미움을 받는 것

 

페이는 차가운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차가운 것을 싫어하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금보다 더 어릴 적에 겨울에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다가 동상에 걸렸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차가운 거라면 아주 질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에게 차가운 것을 선물하면 아마 화를 낼 정도로 싫어합니다.

 

 

 

기타등등

 

반존대를 사용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차서 매일 투덜댑니다.

먹보입니다.

말하지 못하는 생물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꽃을 키우고 있고, 이름이 ‘꼬물이’ 입니다.

키가 고작 2cm밖에 크지 않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선관]

 

 


비공개란

 

 

 

[비밀설정]

X

 

 

 

 

[성장IF]

 

성격의 변화- 붉은색    외관의 변화- 푸른색

 

밑줄 쳐진 부분 삭제

연두색 추가 or 수정

 

 

고등학생ㅣ강박이 조금 더 심해져, 본인밖에 모르는 성향을 어쩔 수 없이 버립니다. 친구와 좀 더 친해지려고 하고, 관심을 가지지 않던 세상에 관심을 가져서, 페이의 세상에는 친구와 본인만이 아닌 세상의 여러것들이 들어찹니다. 초등학생때에 비하면 세상에 많은 것이 생겼지만 아직은 흠이 많아(강박, 불안함 등등) 아직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친구가 생긴 탓인지 친구를 잃는 것을 매우 무서워합니다. 소극적이게 되었고 불안해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 과거보다는 미래에 초점을 둡니다. 앞으로 더 잘하면 되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과거만을 계속 보려고 합니다. 중학교 때의 자세는 어디로 갔는지 사라졌습니다.  /키는 안 크고 더 길게 자란 머리카락은 공부에 방해된다며 좋아하는 스타일인 앞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까지 풀어서 포니테일로 묶습니다. 진짜 자를까.. 고민중인 듯 합니다. 여전히 먹보입니다. 그리고 나이를 먹은 탓에 성적이 왕창 떨어진 탓에 불안함을 느껴 공부에 몰두해서 시력이 조금 떨어져 안경을 쓰게 됩니다.

 

나머지는 기존 신청서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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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 태양님

 

“내 말을 꼭 들어야 할걸요!”

 

[외관]

 

(외관 커미션: @Bam__capsla)

 

외관 다운로드 링크: 성인_페이.png

 

인상, 항상 밝은 태양같은 미소가 얼굴에 걸려있습니다. 초등부 때와는 완전히 다른 인상으로, 성격도 좋고 인상도 좋은데 왜 직업이 없냐는 얘기를 가끔 듣습니다.

 

머리카락, 초등부 때 처럼 정리 안 된 느낌이 있는 헤어스타일입니다. 좋아하는 스타일인 옆머리는 어릴 때보다 길어서 배 쯤까지 오는 듯 합니다. 다시 예전처럼 좋아하는 스타일로 머리를 묶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이번에는 머리카락으로 머리카락을 묶었습니다. 여전히 자르지 않은 반곱슬인 머리카락은 길게 자라 허벅지쯤 오는 장발의 끝부분에서 눈에 띕니다. 바보털이 길고, 축 처져 있습니다. 초등부 때와 닮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머리색은 여전히 바다 표면, 에메랄드 빛 바다를 닮은 색입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져서 파도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눈, 맑고 유순한 눈매. 눈 색은 한결같이도 맑은 바닷물의 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눈 색이 평생 변할 일은 없을 겁니다.

 

옷, 눈처럼 새하얀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습니다. 옷 덕분인지, 그의 더 유순해진 얼굴 때문인지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보입니다.

 

 

 

 

[이름]

Lucia Fay / 루치아 페이

 

 

 

 

[나이]

27살

 

 

[키,몸무게]

155cm / 41kg

 

 

[성별]

XX

 

[직업]

무직

“난 천하제일의 백수에요. 부, 불만있어요?!”

 

 

[국적]

에즈카디아 왕국

 

 

[신분]

평민

 

[성격]

 

절한

 

“내가 도와 줄 것이 있나요? 뭐든지 부탁하세요!”

 

이기적이던 과거의 페이와는 다르게, 친구를 사귀고 세상을 배우면서 친절한 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막무가내인 성격이라도 부탁은 잘 거절하지 않으며, 모두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도록 노력합니다. 예전처럼 지금보다 더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친절한 면을 보이는 것은 아니고, 그저 페이가 친절하고 싶어서 이런 성격인 것 뿐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페이가 보이는 친절함에는 꾸며짐이 없습니다. 

 

 

 

무가내

 

네 의견도 좋지만, 난 내 의견대로 할 거예요!”

 

 뭐든지 자기 마음대로. 타인을 생각할 줄은 알지만 멋대로 굴고 싶어하는 성격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 행동하거나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냥 본인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인듯 합니다. 성장하면서 무조건 친절해야한다는 강박을 버리고, 나쁜 성격 하나정도는 있어도 된다며 원래 성격을 일부러 죽이지 않고 드러냅니다.  

 

 

 

 

[특징]

 

생일

5월 9일

 

탄생색

라임 그린

(조화)

 

탄생화

겹벚꽃

(정숙, 단아함)

 

탄생석

블랙 펄

(조용한 강인함)

 

 

 

가족관계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 요즘은 직업이 없다고 조금 혼나서 삐져있어요.”

 

페이는 외동딸입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살고요.

화목하고 좋은 이상적인 가정이죠. 한가지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페이를 과하게 보호하거나 과하게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인지 페이의 성격이 여전히 막무가내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는 페이가 성인이 되는 해에 돌아가셨습니다. 페이에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자는 듯 편하게 돌아가셨지만, 페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날에 아주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아직도 할머니 얘기를 하면 눈물이 나와, 다른 사람 앞에서 할머니 얘기는 잘 꺼내지 않습니다.

 

27살이 되도록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아 부모님께 조금 혼났습니다.

 

페이의 가족들은 전부 키가 평균 이상으로 큽니다. 나이를 먹으신 할머니도 키가 크신 편이죠. 그래서 페이는 어릴 때부터 키가 크는 것을 원했습니다. 

결국에는 크지 못했지만요.

 

 

 

소지품

 

 

 

LIKE / HATE

 

L- , 따뜻한 것, 친구

 

페이는 친구를 좋아합니다. 여전히 잠도 좋아하지만, 잠을 자지않고 친구와 놀고싶어 할 만큼 친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다 까칠한 페이를 무시하지 않고 말을 걸어준 착한 친구들 덕분이겠지요. 그런 친구들 덕분에 지금의 페이는 가족만큼 친구를 좋아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친구 없이는 못 산다고 할 정도입니다.

 

 

H- 차가운 것, 친구에게 미움받는 것

 

페이가 싫어하는 것은 이제 별로 없습니다. 그래도 말해보자면 차가운 것은 여전히 좋아할 수가 없고, 친구가 가족만큼 소중한 만큼 당연히 미움받는 것이 싫은 모양입니다. 하지만 미움받아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며, 납득합니다.

 

 

 

기타등등

 

반존대를 사용합니다.

수족냉증이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차서 매일 투덜댑니다.

여전히 먹보입니다. 지금은 딱히 키가 크고싶어서 먹는 것은 아니고, 좋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말하지 못하는 생물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에서 꽃을 키우고 있고, 이름이 ‘꼬물이’ 입니다.

 

 

 

 


비공개란

 

 

[비밀설정]

X

 

 

 

 

[성장IF]

 

아직도 친구가 사라지는 것을 무서워하지만 내색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친구들이 자신과의 연을 끊지 않을 것을 믿고 있고, 끊어져도 미래에 또 생길 친구가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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