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IC / 이세계정서

 

 

「ANGELIC」

가창/ 이세계정서

작사,작곡/ 카시이 모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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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らぐ瞳の奥深く

흔들리는 눈동자 그 속 깊이

許されたわたしがいて

용서받은 내가 있고

堪らず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참을 수 없이 울어버릴 것 같아져

愛を 愛を

사랑을 사랑을

 

ささめく絵空事だって

소근거리는 상상화라고 해도

笑わずに聞いてくれたから

웃지 않고 들어주었으니까

そうだね生きるよ 明日も

그렇네 살아갈게 내일도

寧日の歓びと

여느날의 기쁨과

陽の恵みに祝福を

햇빛의 은혜에 축복을

悲しみは抱き締めるよ

슬픔은 껴안을게

あなたはわたしだから

당신은 결국 나니까

少しだけれど命を共に

조금이지만 생명을 함께

 

選び疲れた手の平に

고르다 지친 손바닥에

 

確かな魂を見て

확실한 영혼을 보고

海のような人になりたいと思う

바다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

愛を 愛を

사랑을 사랑을

ゼロになるのは どうして?

0이 되는 것은 어째서?

だらしがないと そう言うの?

칠칠치 못하다고 그리 말하는 거야?

まるで鎖で繋がった砂時計

마치 사슬로 이어진 모래시계

わたしに何が出来るのだろう

내가 무언가 할 수 있을까

La la la

La la la

灯す黄の色

켜지는 노란색 빛

 

手紙に秘密したためたら

편지에 비밀을 써냈다면

雲の中に隠しておくから

구름 안에 감춰 둘 테니까

ネメシスの夜に見つけてね

네메시스의 밤에 찾아 줘

全てが眩しい世界

모든 것이 너무나 밝은 세계

 

あなたとこの先に続く果てまで

당신과 이 이후로도 이어지는 끝까지

生き抜いて笑いたいの

살아남아 웃고 싶어

地平線描く足取り

지평선에 그려내는 발자취

あなたがわたしだから

당신이 결국 나니까

迷いは捨てて信じた道へ

망설임은 버리고 믿는 길로

La la la
La la la
La
H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