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유가스미 라는게 지명인지 딴 단어가 있는지...
몰라서 직역했어요
제발 한자좀 써줬으면(근데 가타카나의 그 감성을 사랑하긴 함)
空を浮く光に
하늘에 뜬 빛에
触れる君の瞼の裏
닿는 너의 눈꺼풀 뒤
不思議な仕草も
이상한 행동들도
僕はもう見飽きたの
나는 이제 보기에 질렸어
雑音、私の不安に混ざる
잡음, 나의 불안에 섞여
生ぬるいエア溶けて
미지근한 공기가 녹아
腐りかけの通信を繋いだ
부패하다 만 통신을 이었어
光る計算機で目が覚めた
빛나는 계산기에 눈을 떴어
気怠い身体を起こした
나른한 몸을 일으켰어
今は誰なのか何処に眠るのか
지금은 누구일까 어디에서 잠드는 걸까
不安定に壊れた
불안정하게 무너졌어
黒い湧水が咲いている
검은 지하수가 피어있어
異分子製の身体は
'이분자'제의 몸은
僕ではもうどうしようもなくて
나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어서
マテリアルまみれの歪な姿はもう
마테리얼 투성이의 비틀린 모습은 곧
邪魔なバグになったよ
방해되는 버그가 되었어
君は見ちゃいけない
너는 보면 안 돼
(※傍受しないで!)
(※도청하지 마!)
(이후 카타리)
이쪽은 심층
기온은 섭씨 20도, 습도 92%
현재 일시는 2084년 12월 10일, AM 11:40
지금 기록을 확인하고 있음
어젯밤은 악몽을 계속 꿨고, 오늘은 기분이 나쁘다.
로그를 확인, 실행중.
주변은 식물 투성이다.
이 일대의 건물은 초목으로 덮혀있다.
이곳은 정말로 안전한 장소인 걸까.
여기.의하늘.흐려진 강 . . 에서 . 좀올챙이골이
.이, 들리지 않.가
이곳은 별[로 전파가 .닿.않는.모양이다
어쩔 수 없다, 한번 통신을 끊고
- - -.
音の飛んだデータを流して
음이 튀어나간 데이터를 흘려내며
漂うのこの街を
떠도는 거야 이 거리를
誰もここにはもう戻らないよ!
이제 누구도 이곳에는 돌아오지 않아!
(위의 카타리가 섞여들림
+'sos 신호를 수신했다.')
充電切れのこの星の中で
전지가 다 닳아버린 이 별 안에서
得体の知れないな、この生命が
정체를 모르는, 이 생명이
生態系を紡いでいる
생태계를 자아내고 있어
空が崩れるあの日までは
하늘이 무너지는 그날까지는
何も知らないで、ただ息を枯らすの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단지 숨을 갈증하는 거야
青い運命が哭いてる
푸른 운명이 울고 있어
無限はないと知ってしまった
무한은 없단 걸 알아버렸어
空を切った人たちの終点
하늘을 가른 사람들의 종점
最後に見たものは憶えてないけれど
마지막에 본 것은 기억나지 않지만
僕の身体(こ)の中には
나의 몸(이) 안에는
きっと、ずっと
분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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