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한 여름」
작사작곡: 하루마키 고항
憂いの指先 雨音に咲いた
걱정이 많은 손 끝 빗소리에 피어 나
バス停、霧雨、来ない夏を待ってる
버스 정류장, 안개비, 오지 않는 여름을 기다리고 있어
「いつもは大体
"평소라면 보통
5分くらいなのにね」
5분 정도일 텐데 말야"
時計の話にあなたは夢中
당신은 시계의 이야기에 푹 빠져 있어
次第に黒ずむコンクリートの上
점점 어두워지는 콘크리트의 위가
雨の匂いで零れ落ちた
비내음으로 흘러 넘쳤어
切り取って切り取って
잘라내고 잘라 내
心をわたしの心を
마음을 나의 마음을
切り取って切り取って
잘라내고 잘라내선
忘れた頃に貼って
잊어버린 그 때에 붙여
砕けたビー玉 一欠片拾った
부숴진 구슬 한 조각을 주웠어
あなたの瞳に使えるかも
당신의 눈에 쓸 수 있을지도
憂いは涼風 猜疑心は夜長
근심은 서늘한 바람 시의심은 긴 밤
ひとつ残して持ち合わせた
하나만 남기고 가지고 있었어
この眼で切り取って
이 눈으로 잘라 내
心をあなたの心を
마음을 당신의 마음을
行かないで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車輪の音が鳴る車輪の音が
수레바퀴의 소리가 울려 수레바퀴의 소리가
曇り空に密む色を
구름 낀 하늘에 숨은 색을
考えて考えて
생각해 생각해 내
わたしたちの紛い物よ
우리들의 모조품이야
行かないで行かないで
가지 마 가지 마
心を切り取る心を切り取る
마음을 잘라 내 마음을 잘라 내
夏になったろうか
여름이 된 걸까
憂いの指先 雨音に咲いた
걱정이 많은 손 끝 빗소리에 피어 났어
バス停、霧雨、来ない夏を待ってる
버스 정류장, 안개비, 오지 않는 여름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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