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시는 비비드 / 수조 (feat.Such) -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08
09

「29시는 비비드」

 

뭔소린지알고싶어서번역했더니더모르겠네..................

그래서마지막에칼은왜들었나요?


 

いつもきみが先に起きるから

언제나 네가 먼저 일어나니까


本当のことを教えてよ

사실을 알려줘



蜜の甘い言葉のため息だ

꿀처럼 달콤한 말의 한숨이야


翻弄 善かれと思ってたの?ずっと

농락  잘 했다고 생각했어? 계속


夜が更けるまで果てるまで

밤이 깊어질 때까지 끝날 때까지


時計ぶっ壊してまで あれ?

시계가 쳐부숴질 때까지  어라?


埋め合わせ方も歯型のついた肩から

채우는 쪽도 이빨 자국이 난 어깨부터


見て


なんか漏れ出してるみたいだ

뭔가 새어나오고 있는 모양이야


そんな怠惰 どうも痛いな

그런 태만 참으로 아프구나

 
どんな対価求められてもわからないな

어떤 대가를 요구한다해도 모르겠어



あのとき傷つけられたこと、も

그때 상처받은 것, 도


どうしようもなく一人だってこと、も

어쩔 수 없이 혼자라는 것, 도


研いだ感情の矛先を

갈아낸 감정의 화살을


君に向けたことも

너에게 향한 것도

朝日なら食べたよダーリン

아침 해라면 먹었어 달링


君が笑うとちょっと辛いんだ

네가 웃으면 조금 괴로워


「どんなことも乗り越えていける」

"어떤 일도 극복할 수 있어"


とでも言いたげで

정말로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肝心なことは何もいわないで

중요한 건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どんなにつよく繋いでも

얼마나 강하게 이어져 있다고 해도


指の隙間から氷の朝が

손가락 사이에서 얼음같은 아침이


みずいろの氷柱で貫いて

물빛의 고드름으로 꿰뚫어



ハンコひとつの赤い糸と

도장 하나의 빨간 실과


灰とふたつの償いと

재와 둘의 속죄와


私の隣を生きる人はそう

나의 옆을 사는 사람은 그래


人の形をした人のこと

사람의 형태를 한 사람

君の店の前で待って

네 가게 앞에서 기다려


揺れる裾の春でもって

흔들리는 옷자락의 봄으로써


私はそれを見る

나는 그것을 봐


当然のことを知る

당연한 사실을 알게 돼


泣いたりはもうしない

이제 울거나 하지 않아


灰皿割りもしない

재떨이를 나누지도 않아


大嫌いなやつみたい

정말 싫어하는 녀석같이


にはならないでいたい

는 되고 싶지 않아


あのとき締め付けられた心

그때 옥죄였던 마음


よく見ればひび割れてることも

잘 보면 금이 가 있다는 것도

 


凪いだ天井の行先に

고요한 천장의 목적지에


君が欠けたことも

네가 빠진 것도



朝日なら食べたよダーリン

아침 해라면 먹었어 달링


君は笑うよずっと夢のなか

네가 웃고 있어 계속 꿈 속


どんなことも乗り越えていける

어떤 일도 극복할 수 있을


わけがないからさ

리가 없으니까 말이야


肝心なことは何もいわないで

중요한 건 아무것도 말하지 말아줘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