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ざれあきゅーぴっど
작곡 작사/토리피요
그림/佐々木咲綺
노래/Flower
小鳥の鳴き声私は目覚めて
아기 새의 울음 소리 나는 눈을 떠
なにか、忘れているような・・・でも
무언가, 잊고 있는 것 같은... 그래도
君に今、会いたいなって!
너를 지금, 만나고 싶달까!
走り出した心が今私の足、ただ逸らせて
뛰어가기 시작한 마음이 지금 나의 발을, 그저 서두르게 해
喧嘩別れしちゃったけれど
싸움 때문에 헤어지고 말았지만
「ごめんね」を今言いたくて
"미안해" 라고 지금 말하고 싶어서
ひしゃげたガードレールと
찌부러진 가드레일과
華と真っ赤なシミと
꽃과 새빨간 얼룩과
そこに立った君と
그곳에 선 너와
「ねぇ!」
"저기!"
勢いよく飛びついた
기세좋게 달려들었어
通り抜けたこの声と手が貴方に届かなくて
빠져 나간 이 목소리와 손이 당신에게 닿지 않아서
「私、もう死んじゃったんだ」
"나, 이미 죽어버린 거구나"
涙も落ちないや
눈물도 떨어지지 않아
届かない声を重ねて
닿지 않는 목소리를 겹쳐서
返事も聞けないやって涙を拭ったんだ
대답도 듣지 못해 눈물을 닦아냈어
どうか「泣かないで」って
부디 "울지마" 라며
死んだはずの私だけど
이미 죽은 나지만
まだまだ現世(ここ)に居れるらしい
아직은 현세(이곳)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この声も想いも届かないけど
이 목소리도 바람도 닿지 않지만
季節はただただ過ぎていく
계절은 그저 지나가
あー!放課後 夕暮れ 校舎裏
아-! 방과후 노을 교정 뒤
伸びる影を交わらせて
늘어나는 그림자를 교차시켜
君は愛を込めて送られてきた
너는 사랑을 담아 보낸
ラブレター破り捨てた
러브레터를 구겨서 버렸어
滲む声と霞む視界と届かない言葉を
번지는 목소리와 흐려지는 시야 닿지 않는 말을
「ねぇ、」
"저기,"
「なにもできないの?」って
"아무것도 못 해?" 라며
私、ただの影法師
나, 그저 그림자인걸
伸びる影、君と私と
늘어나는 그림자, 너와 나의
影も重ならないや
그림자조차 겹치지 않아
言葉は届かないや
말은 전해지지 않아
だから、決めたよ。ねぇ
그러니까, 정했어. 저기
届けたい想いを込めて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貴方を貫こう
당신을 꿰뚫을래
これでおしまいって言い聞かせて
이걸로 끝이야라며 나를 달래며
「さよなら!」
"안녕!"
届け今! 弓矢番えて貴方を貫いたんだ
전해 지금! 활의 시위를 당겨 당신을 꿰뚫는 거야
涙が止まらないや 背中を押したんだ
눈물이 멈추지 않아 등을 밀었어
さよならの声を重ねて恋の終わる音が
안녕의 목소리를 겹쳐서 사랑이 끝나는 소리가
空に鳴り響いたんだ どうか「忘れて」って
하늘에 울려퍼졌어 부지 "잊어 줘" 라며
届かない声を重ねて
닿지 않는 목소리를 겹쳐내며
届けたい言葉(ことのは)載せて
닿지 않는 말을 실어서
もう一回だけ手を繋がせて
다시 한 번만 손을 잡고
君に触れたいよって
너에게 닿고 싶다라며
そんなの言わないよ
그런 거 말하지 마
「ねぇ、愛してたよ」
"저기, 사랑했었어"
「それじゃあ、さよなら」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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