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이 지지 않는 약속」
작사 작곡: 카시이 모이미
가창: 이세계정서
あの日二人 仄かな灯りに照らされていた
그날 우리 둘은 어렴풋한 빛에 비춰지고 있었어
今も残るこの心に 譲れない想いが
이 마음에 지금도 남아 있는 양보할 수 없는 마음이
『正しいこと』の本性は意外にも煩わしい
'올바른 것'의 본성은 의외로 성가셔
ほらまただ
이거 봐, 또야
徹底的にやってくる 本当どっか行ってくれ
철저하게 다가오고 있어 정말 어딘가로 가 버렸으면 좋겠네
もう限界!
이젠 한계야!
いつものように ただ当然に どうもそういう気持ちらしい
평소처럼 그저 당연히 아무래도 그런 기분인 듯 해
何もしないで いられないんだ そう弱い僕のこの手がさ
아무것도 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어 그래 약한 나의 이 손이 말이야
メーデー この道は決して平らじゃないね
메이데이 이 길은 결코 평탄하지 않아
嗚呼 連れ出しておくれ
아아 데리고 나가 줘
この時代 風のように 僕ら痛み拭って走り出す
이 시대 바람처럼 우리들은 아픔을 닦고 달려나가
最後に 勝てば正義だ 立ち上がれ
마지막에 이기기만 하면 정의야 일어서
So high! ここでピース 今よりもずっと強くなるために
So high! 여기서 피스 지금보다 더욱 강해지기 위해서
悪の囁き屈しない まだ進みたい
악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아 아직 나아가고 싶어
光の戦士でいたい
빛의 전사로 있고 싶어
劣勢で厳しいときは そこで撤退しても良い
열세라 힘들 때에는 거기서 철수해도 괜찮아
ただ待つんだ
그저 기다리는 거야
絶対なんてないのだと 僕はそっと頷いた
절대라는 건 없다는 말에 나는 살짝 고개를 끄덕였어
どうなんだ!
어때!
何で僕ら 魅力的で 美味なものに手を伸ばす?
어째서 우리들은 매력적이고 맛있는 것에 손을 뻗지?
理性と本能 吊るされ天秤が どちらかを示すのだ
이성과 본능 매달린 천칭이 어느 쪽인지를 보여주는 거야
嗚呼ねえ 天の神様が見ているんだ
아아 있잖아, 하늘의 신님이 보고 있어
なあ この手を淘汰して
저기, 이 손을 도태시켜 줘
今だけは奏でたい 緑に染まる証
지금만은 연주하고 싶어 녹색으로 물든 증거를
このまま二人でどこまでも 歩いて行けたなら
이대로 둘이서 어디까지고 걸어갈 수 있다면
あの未来待ってるんだ 僕らの願い叶って愛してる
우리들의 염원이 이루어져 사랑하고 있는 그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何度も君に言うのさ 星の下
몇 번이고 너에게 말하는 거야 별 아래에서
So high! 負けぬように 強く手を取って一歩踏み込んだ
So high! 지지 않도록 강하게 손을 잡고 한 걸음 내딛는 거야
名前ほら呼び合っては もう一度だ
이름을 자, 마주 부르고는 다시 한 번
明日へと駆け出すのさ
내일로 달려나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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