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gray」
작사작곡/ 하루마키고항
最後の紅茶にしてしまおうか
최후의 홍차로 해 둘까
二度と帰って来ませんように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도록
セブンティーン風味の
세븐틴 풍미의
フレイバーさよなら
플레이버 안녕
出来る気がするのよ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야
初めて会ったのはちょうどこんな涼しさが
처음 만난 건 딱 이런 시원함이
窓のむこう水平線からやって来てる頃
창 밖 수평선에서 불어왔을 때
ちょっと素っ気ない感じで
조금 쌀쌀한 느낌에
どこか憂いているような
어딘가 슬픔에 잠겨 있는 듯한
そんな香りがしました
그런 향기가 났어
どうかしてるよね
어떻게 된 거 맞지
昔のことなんて忘れちゃえばいいの
옛날 일 같은 거 잊어버리면 돼
あなたの大好きな昼下がりは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한낮은
サフラン越しの水平線を眺めているだけ
사프란 너머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을 뿐
セブンティーン風味の
세븐틴 풍미의
ティーバッグひとつ
티백 하나
さよなら出来るかな
작별인사 할 수 있을까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窓辺の椅子が壊れれば
창가의 의자가 망가진다면
コンロの炎が消えれば
스토브의 불이 사라진다면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
당신과 만날 수 없다면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どうかしてるよね
어떻게 된 거 맞지
私のことなんてもっとどうでもいいの
나에 관련된 건 더욱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最後の紅茶をそっと
최후의 홍차를 살며시
二度と帰ってこれないように
두 번 다신 돌아오지 못하도록
あなたの大好きな景色も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경치도
全部全部閉じ込めて最高級グレイドとかなんとか
ああ
전부 전부 가두어 놓고 최고급 그레이드라던가 뭐라던가 아아
'가사 번역 > 10분 번역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현실도피 (0) | 2022.07.14 |
---|---|
니힐/카후 (0) | 2022.07.03 |
pilgrim/rim (0) | 2022.05.09 |
춤 /구이아노 feat. 리메 (0) | 2022.03.14 |
나의 선향/하뉴 마이고, 카후 (0) | 2022.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