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ne gray / 하루마키고항 -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07
01

 

 

「Marine gray」

 

작사작곡/ 하루마키고항




最後の紅茶にしてしまおうか
최후의 홍차로 해 둘까

二度と帰って来ませんように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도록

セブンティーン風味の
세븐틴 풍미의

フレイバーさよなら
플레이버 안녕

出来る気がするのよ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거야

初めて会ったのはちょうどこんな涼しさが
처음 만난 건 딱 이런 시원함이

窓のむこう水平線からやって来てる頃
창 밖 수평선에서 불어왔을 때

ちょっと素っ気ない感じで
조금 쌀쌀한 느낌에

どこか憂いているような
어딘가 슬픔에 잠겨 있는 듯한

そんな香りがしました
그런 향기가 났어

どうかしてるよね
어떻게 된 거 맞지

昔のことなんて忘れちゃえばいいの
옛날 일 같은 거 잊어버리면 돼


あなたの大好きな昼下がりは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한낮은

サフラン越しの水平線を眺めているだけ
사프란 너머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을 뿐

セブンティーン風味の
세븐틴 풍미의

ティーバッグひとつ
티백 하나

さよなら出来るかな
작별인사 할 수 있을까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窓辺の椅子が壊れれば
창가의 의자가 망가진다면

コンロの炎が消えれば
스토브의 불이 사라진다면

あなたに出会わなければ
당신과 만날 수 없다면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ティーカップがなければ
티 컵이 없다면

どうかしてるよね
어떻게 된 거 맞지

私のことなんてもっとどうでもいいの
나에 관련된 건 더욱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最後の紅茶をそっと
최후의 홍차를 살며시

二度と帰ってこれないように
두 번 다신 돌아오지 못하도록

あなたの大好きな景色も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경치도

全部全部閉じ込めて最高級グレイドとかなんとか
ああ
전부 전부 가두어 놓고 최고급 그레이드라던가 뭐라던가 아아

'가사 번역 > 10분 번역 챌린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현실도피  (0) 2022.07.14
니힐/카후  (0) 2022.07.03
pilgrim/rim  (0) 2022.05.09
춤 /구이아노 feat. 리메  (0) 2022.03.14
나의 선향/하뉴 마이고, 카후  (0) 2022.02.23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