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바퀴 / 카후X코코 - I love you to the moon and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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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니바퀴」
歌唱:코코 카후
Lyrics, Music, Arrangement: 렌


 

午前零時の通知が誰かを嘲笑う 静かにカルマが崩れる

오전 0시의 통지가 누군가를 비웃어 조용히 카르마가 무너져


予想外のスピードで未来は閉ざされた 僅かなズレさへ逃さずに

예상 외의 스피드로 미래는 닫혔어 조금의 비뚤음도 놓치지 않고

 

 

褪せた哀れな玩具だ 燃えて塵と化すだけか?

색이 바랜 불쌍한 장난감 불타 재로 변할 뿐인가?


愚か故に世界が笑う

어리석으니 세계가 웃어

 

意味も無いんだよ 偽善に満ちた正義だけが明日を見る

의미도 없어 위선으로 가득찬 정의만이 내일을 봐

 


生きたい未来など分かんないや 冷たい淘汰は誰の為?

살고 싶은 미래따위 몰라 차가운 도태는 누구의 탓이야?


匿名的な裁きと

익명적인 심판과


嚙み合わない現状

맞물리지 않는 지금


死にたい理由など分かんないで 『消えたい』言葉は誰の雨?

죽고 싶은 이유따위 알 수 없어  '사라지고 싶어' 이 말은 누구의 비(눈물)야?


『大丈夫』と強がっていた 錆び付いてく正常

'괜찮아' 라며 강한 척 하고 있던 녹슬어가는 정상


霞む誰かの未来を魔女達は詩う

희미해지는 누군가의 미래를 마녀들은 노래해

 


助けなんて誰もしないだろ ハイエナ共が群がってんだ

구원따윈 아무도 하지 않잖아 하이에나들이 무리짓고 있어


自分じゃなけりゃどうでも良いんだ 面白がって群がる笑声

내가 아니면 어떻게 되든 좋아 재미있어하며 모여드는 웃음소리


どうぞご覧遊ばせ 少し泣いたくらいじゃどうも無いんでしょ?

부디 지켜봐주시지요 조금 운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他人の不幸は蜜の味か? 罪償いも誰かの遊び事

타인의 불행은 단 맛인가? 속죄도 누군가의 유희거리

 


悲しみに縋って待ってたんだ 救われる筈と泣いてたの

슬픔에 매달려 기다리고 있었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울고 있었어


生きる為自分を淘汰するんだ 錆びる事なんて無いんだよ

살기 위해 나를 도태시키는 거야 녹슬 일 따윈 없어

 


生きたい未来なら此処に在って 『生きたい』言葉が君の魔法

살아가고 싶은 미래라면 이곳에 있어 '살고 싶어' 말이 너의 마법이야


独創的なカルマが

독창적인 카르마가


嚙み合ってく現状

맞물려가는 지금


死にたい理由など分かんなくて 『死にたい』過負荷は君の為

죽고 싶은 이유 따위 알 수 없어서 '죽고 싶어' 과부하는 너 때문이야


交わってく歯車と

교차하는 톱니바퀴와


ありふれた魔法に

흔해빠진 마법에서


明日を見た

내일을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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