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月夜の調べ」
노래: Albemuth
작곡작사편곡:카시이 모이미
ねえスウィーティ
저기 스위티
夢は叶えるの?
꿈은 이루어져?
嘯いた不安の意趣返し
모르는 척 했던 불안의 보복
まるで雲のような
마치 구름같은
白さにきっと為りたかったの
백색이 분명 되고 싶었어
相対で未来を語りましょう
서로 미래를 이야기하자
誰にも邪魔されぬように
아무도 방해할 수 없도록
二人誓い合い鍵をかけた
둘이서 맹세하며 열쇠를 걸어 잠궜어
何かを選ぶのは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은
いつだってあなたとが良いかな
언제든 당신과 함께가 좋으려나
可憐で器用な思考を
가련하고 요령이 좋은 사고를
その度に見せてほしい
그때마다 보여줬으면 해
月夜は眩しくて
달밤은 눈부셔서
一人では負けてしまうけど
혼자라면 져 버리겠지만
笑って「綺麗」って
웃으며 '예쁘다'라며
二人なら愛に変わる
둘이라면 사랑으로 바뀌니까
何も要らない是以上
아무것도 필요 없어 이 이상은
所有し所有されていよう?
소유하고 소유 당한채로 있자?
リボンを解いて
리본을 풀고
陶器のような素肌に触れた
도자기 같은 맨살에 닿았어
ねえロンリー
저기 론리
いつか満たされる?
언젠가는 채워져?
曖昧な言葉吐き出して
애매한 말을 뱉어내고
甘い胸焼けが
달콤한 가슴의 아픔이
ずっと蔓延って離れない
쭉 눌러붙어 떨어지지 않아
完全な夜半に潜り込もう?
완전한 한밤중으로 숨어들자?
誰にも見つからぬように
아무도 찾을 수 없도록
二人の囁きは藍に溶けた
두사람의 속삭임은 쪽빛으로 녹았어
瀟洒なランタンに
산뜻한 랜턴에
そっと一つ瞬き落として
살짝 눈을 깜빡이고는
永遠で不全な
영원하고 불완전한
矛盾のシーケンス香っている
모순의 시퀀스의 향을 풍겨
鏡さえきっと映せない
거울조차 분명 비출 수 없는
儚きあなたの姿
덧없는 당신의 모습
もういいの 分かるよ
이젠 됐어 알아
言葉など興が冷めるだけ
말따윈 흥미가 식을 뿐이야
ラララ ラララ
라라라 라라라
恋焦がれているわ
애타게 그리고 있어
手放すくらいなら
놓아줄 바에야
身を投げたって良い
몸을 던지는 편이 나아
それほどに…
그 정도로...
ねえスウィーティ
저기 스위티
月が綺麗だね
달이 아름답네
繊細な光掬い上げ
섬세한 빛을 건져올려
まるで真珠みたい
마치 진주 같네
そんな日々をきっと何度でも
이런 날을 분명 몇 번이라도
泣かないで 笑って?
울지 마, 웃어 줘
夜は明ける
새벽이 밝아와
ずっとそばで歌うから
계속 옆에서 노래할 테니
二人の輝きは愛に満ちた
두사람의 반찍임은 사랑으로 가득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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